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나인뮤지스A 위해 '전-현 멤버' 모처럼 뭉쳤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나인뮤지스A 위해 '전-현 멤버' 모처럼 뭉쳤다

입력
2016.08.08 08:36
0 0

[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4인조 유닛 나인뮤지스A를 위해 전·현 멤버가 한데 모였다.

한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의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에 모여 활동하는 네 멤버에게 기를 불어넣었다. 나인뮤지스A는 경리, 혜미, 소진, 금조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는 나인뮤지스 현재 멤버 현아와 성아, 전 멤버 이유애린과 민하가 함께 했다.

나인뮤지스A는 지난 4일 싱글 '뮤지스 다이어리(MUSES DIARY)'를 발매하고 '입술에 입술(Lip 2 Lip)'로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앨범 준비부터 함께한 멤버들이 이번 활동을 그 누구보다 응원하고 있다"며 "나인뮤지스A 멤버들 또한 본격적으로 시작된 유닛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스타제국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한국, 8강행 조기 확정? 주장 빠지는 독일 잡으면 끝

이영표의 위엄...'백발백중' 족집게 해설 멘트 총정리

10살 된 빅뱅,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며 (일문일답)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