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이 종영까지 2주를 남겨두고 또 한 번 시청률이 올랐다.
7일 오후 방송된 50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2.1%로 조사됐다. 49회 방송보다 3.5%P 상승했고, 46회가 보인 종전 자체최고시청률 32.1%와 타이기록을 보였다.
'아이가 다섯'이 앞으로 남은 4회 동안 시청자를 추가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KBS2 '아이가 다섯'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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