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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8월 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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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8월 8일 월요일)

입력
2016.08.0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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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무관심 속에 시작된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지만, 개막하자 태극전사들의 승전보와 감동적인 장면이 연달아 전해지며 순식간에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부상과 싸우며 연습했던 정보경이 첫 메달을 안겨주었고, 남자 양궁은 ‘퍼펙트’로 금메달 과녁에 명중했습니다. 한국일보닷컴은 매일 새벽 리우 현장 소식을 바로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ㆍ중 간 사드 배치를 놓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매체가 연일 한국에 대한 공격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청와대가 직접 중국의 여론몰이를 반격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방중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독자들의 관심이 높은 미제사건 기획시리즈 ‘잊어도 될 범죄는 없다’의 마지막회가 오늘 실렸습니다. 남편 몰래 보험에 들고 청부살인한 부인의 범죄가 13년 만에 술자리 한 마디로 드러난 사건입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유도에 출전한 정보경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4강전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유도에 출전한 정보경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4강전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 [2016 리우올림픽]

-금보다 더 빛났다, 정보경 옹이 진 열손가락

-남자 양궁 퍼펙트 金

-돔구장 무풍특훈, 美항모 바람훈련 꺾었다

-재기의 아이콘 김우진, 남자 첫 2관왕 정조준

-진종오 주종목은 50m 권총… 한국선수 첫 3연패 쏴라

-4년 전 아픔 털고… 여제의 비행이 시작됐다

-한류가 키운 베트남 사상 첫 金

-[브라질 음식] 강렬ㆍ간결… 혀끝으로 느끼는 ‘리우’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7일 오후 춘추관에서 사드 관련 중국 관영매체 보도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중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밝히는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7일 오후 춘추관에서 사드 관련 중국 관영매체 보도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중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밝히는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 [한ㆍ중 사드 갈등]

-청와대 “사드 비난하기 전에 북 도발 문제 삼아라” 중국에 경고

-청와대, 중국 사드 여론몰이에 반격… 최악으로 치닫는 한중 관계

-더민주 초선 6명 오늘 베이징行… 논란 가열

-중국 관영언론, 한국 야 의원 방중 대서특필

-[사설] 더민주 의원들 ‘사드 방중’ 국익 손상 없어야

새누리당 대표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7일 오전 이주영 대표경선후보 진영이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한 불법선거운동 문자. 심판구 광주시당위원장이 당원들에게 발송한 이 문자는 이정현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새누리당 대표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7일 오전 이주영 대표경선후보 진영이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한 불법선거운동 문자. 심판구 광주시당위원장이 당원들에게 발송한 이 문자는 이정현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3. [당대표 선출 앞둔 여야]

-여당 내일 전당대회… ‘오더 투표’ 논란 네거티브전

-주호영 당선 땐 김무성 웃고 이정현 이기면 ‘반 대망론’ 탄력

-손학규 ‘DJ띄우기’ 행보… 정계 복귀 명분쌓기 포석?

-더민주 당대표 후보 3인의 본선 전략

갑을 관계선 부조금도 상납금… 관습 허울 쓴 ‘부패 봉투’

-[김영란법 성공의 조건들] (4) 구시대 관습ㆍ관행을 버리자

-“공직자들 경조사는 아예 못 알리게 해야”

지난 5월 3일 경북 의성에서 경찰이 피의자 이모(56)씨와 함께 보험금을 노린 청부살해사건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5월 3일 경북 의성에서 경찰이 피의자 이모(56)씨와 함께 보험금을 노린 청부살해사건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남편 몰래 보험 들고 뺑소니 연출… 13년 만에 술자리서 덜미

-[잊어도 될 범죄는 없다] (10) 의성 남편 청부살인

-증거ㆍ증언 사라진 미제사건, 주변인 제보가 결정적 실마리

대담 중이 송종국 과학기술정책 연구원 원장(왼쪽)과 이근 서울대 교수.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대담 중이 송종국 과학기술정책 연구원 원장(왼쪽)과 이근 서울대 교수.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om“어떤 신기술 나올지 모르는데 정부가 연구과제 정할 수 있나”

-[한국 경제를 말한다/릴레이 대담] (9) 기술혁신

-“이젠 캐치업 전략 힘들어… 벤처 창업 통해 성장동력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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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32곳 구조조정 수술대에… 전자업종도 심상찮다

-금감원, 신용위험 정기 평가, 3개월 안에 강제 구조조정 절차

-전자 5곳, 법정관리 대상인 D등급… 조선 빅3는 제외해 형평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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