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그늘 아래에서 강바람 쐬는 시민들
▲ 더위 피해 한강으로!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7일 오후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마포대교 다리 아래 그늘을 찾은 서울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분수가 즐거운 아이들
▲ 여름에는 역시 물놀이가 최고!
▲ 한강에서 제트스키 즐겨요~
▲ 한강 물빛광장에서 물놀이를~
절기로는 이미 입추지만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경보 및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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