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가리며 길을 걷는 관광객
▲ 한복 입고 즐거운 삼청동 나들이~
▲ 더위도 한복 사랑을 막을 수는 없어!
▲ 햇빛이 너무 강렬해~
▲ 댕기머리까지 옛날 스타일로~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삼청동과 북촌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나들이에 나섰다.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은 찌는 듯 한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한복 사랑을 뽐내며 즐거움을 누렸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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