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람/사진=연합뉴스 <p style="margin-left: 5pt">[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기대를 모았던 신아람이 1라운드에서 탈락한 충격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p style="margin-left: 5pt">신아람을 포함한 여자 펜싱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3명이 4강 문턱에 진입하지 못했다.
<p style="margin-left: 5pt">가장 좋은 성적을 낸 최인정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내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대회 첫날 펜싱 여자 에페 8강전에서 이탈리아 피아밍고 로셀라에 8-15로 패했다.
앞서 신아람(30·계룡시청)은 32강, 강영미(31·광주서구청)는 16강에서 각각 탈락했다.
<p style="margin-left: 5pt">여자 펜싱 대표팀은 첫날 부진을 뒤로 하고 8일 사브르 개인 예선전에 나선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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