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하루 앞둔 4일 오후(현지시간)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진종오 선수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 도중 활짝 웃고 있다./2016.8.4/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하루 앞둔 4일 오후(현지시간)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진종오 선수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을 하고있다./2016.8.4/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사상 처음으로 남미에서 열리는 2016 리우 올림픽이 6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한국은 금메달 10개 이상으로 4개 대회 연속 톱 10에 진입을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며 7일(한국시간) 사격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진종오,양궁 남자 단체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에 도전해 ‘골든 선데이’를 기대하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하루 앞둔 4일 오후(현지시간)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진종오 선수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2016.8.4/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하루 앞둔 4일 오후(현지시간)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진종오 선수가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일본 선수의 총을 만져 보고 있다./2016.8.4/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올림픽 남자양궁 구본찬(왼쪽부터), 이승윤, 김우진이 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6.8.4 연합뉴스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식을 앞둔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한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이 훈련을 하고 있다. 뉴시스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식을 앞둔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한국 양궁 대표팀 이승윤과 구본찬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김우진. 뉴시스
수영 박태환 선수가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6.8.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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