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남서울대, 2017년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 지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남서울대, 2017년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 지정

입력
2016.08.04 13:58
0 0
남서울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총장 공정자)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2017년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은 유능한 전문간호사 양성을 위한 교육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교육기관의 적합성을 심사하고 보건복지부가 승인한다.

현재 국내에는 가정이나 요양시설 등에서 가정간호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전문인력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남서울대 대학원 가정전문간호사 과정은 2년간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지며 최근 10년 이내에 종합병원 등에서 3년 이상 실무경험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