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추산 1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했다.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제 124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 한 여학생이 정기수요집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 '일본은 즉각 사죄하라'
▲ '위안부 할머니들의 희생을 잊지맙시다!' 메시지 전달하는 여학생들
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번 수요집회에는 경찰추산 1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참석해 피해자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제대로된 보상과 일본정부의 진실된 사과를 요구했다.
▲ 피해자 할머니들의 사진들고 정기수요집회에 함께해요~
▲ 수많은 집회 참석자들 사이에 앉아있는 소녀상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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