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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첫 공식 훈련…쑨양, 호튼도 훈련

입력
2016.08.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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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국가대표 박태환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힘차게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영국가대표 박태환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힘차게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수영대표팀의 박태환이 2016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훈련전 호주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4회 연속 올림픽 물살을 가를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네 종목에 출전한다. 특히 8월 7일 열리는 자신의 주 종목이자 첫 경기인 자유형 400m에 사활을 걸 예정이다./뉴스1
대한민국 수영대표팀의 박태환이 2016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훈련전 호주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4회 연속 올림픽 물살을 가를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네 종목에 출전한다. 특히 8월 7일 열리는 자신의 주 종목이자 첫 경기인 자유형 400m에 사활을 걸 예정이다./뉴스1
수영 박태환 선수가 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훈련 전 다른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과 중국의 쑨양 선수가 보조수영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16.08.0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수영 박태환 선수가 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훈련 전 다른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밝게 웃고 있는 모습과 중국의 쑨양 선수가 보조수영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프로필 사진 촬영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16.08.0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수영 박태환 선수가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6.8.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수영 박태환 선수가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6.8.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수영대표팀의 박태환이 2016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역영하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수영대표팀의 박태환이 2016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역영하고 있다. 뉴스1
수영 박태환 선수가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던 중 생각에 잠겨있다. /2016.8.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수영 박태환 선수가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던 중 생각에 잠겨있다. /2016.8.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공식훈련에서 호주의 맥 호튼이 동료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호튼은 박태환의 주종목인 자유형 400미터 올 최고기록 보유자다. 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공식훈련에서 호주의 맥 호튼이 동료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호튼은 박태환의 주종목인 자유형 400미터 올 최고기록 보유자다. 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공식훈련에서 호주의 맥 호튼이 연습을 하고 있다. 호튼은 박태환의 주종목인 자유형 400미터 올 최고기록 보유자다. 2016.8.2 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공식훈련에서 호주의 맥 호튼이 연습을 하고 있다. 호튼은 박태환의 주종목인 자유형 400미터 올 최고기록 보유자다. 2016.8.2 연합뉴스
대한민국 수영대표팀의 박태환이 2016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올 시즌 남자 자유형 400미터 최고기록 보유자인 호주의 맥 호튼과 같은 레인에서 훈련하고 있다. 뉴스1
대한민국 수영대표팀의 박태환이 2016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올 시즌 남자 자유형 400미터 최고기록 보유자인 호주의 맥 호튼과 같은 레인에서 훈련하고 있다. 뉴스1
수영국가대표 박태환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올 시즌 남자 자유형 400미터 최고기록 보유자인 호주의 맥 호튼과 같은 레인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6.8.2 연합뉴스
수영국가대표 박태환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올 시즌 남자 자유형 400미터 최고기록 보유자인 호주의 맥 호튼과 같은 레인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6.8.2 연합뉴스
박태환과 금메달 경쟁을 펼칠 중국의 쑨양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보조수영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16.08.0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태환과 금메달 경쟁을 펼칠 중국의 쑨양이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보조수영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16.08.0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이 화려함을 자아내고 있다.2016.8.1/뉴스1
2016브라질 리우하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이 화려함을 자아내고 있다.2016.8.1/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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