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여 안녕… ‘2016 부산바다축제’

제21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린 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피서객들이 물총을 쏘는 등 '물의 난장' 행사를 즐기고 있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2016-08-02(한국일보)

제21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린 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관객들이 '물의 난장' 행사를 즐기고 있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2016-08-02(한국일보)

제21회 부산바다축제가 열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된 대형 물놀이장에서 피서객들이 ‘물의 난장’에 참여해 더위를 식히고 나섰다.

부산바다축제는 물놀이와 공연, 게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7일까지 부산 지역 5개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