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 마리 새 처럼…보스니아 모스타르 다이빙대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 마리 새 처럼…보스니아 모스타르 다이빙대회

입력
2016.08.01 16:37
0 0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보스니아 헤르치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31일(현지시간) 올해로 450회째 맞는 전통 다이빙 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도전자가 스타리 모스트 다리에서 네레트바강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