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스카이다이버인 루크 에이킨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7600m 상공에서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한 후 지상 20층 높이에 설치된 대형 안전그물망에 착지하는 데 성공했다. 루크 에이킨스는 시속 192km에 달하는 하강속도로 자유낙하 2분만에 목표지점인 그물망에 접근해 안착했다. 12세 때부터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한 에이킨스는 30년간 1만 8천여회의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사진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에서 훈련 중 헬리콥터에서 뛰어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루크 에이킨스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 스카이다이버인 루크 에이킨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7600m 상공에서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한 후 지상 20층 높이에 설치된 대형 안전그물망에 착지하는 데 성공했다. 루크 에이킨스는 시속 192km에 달하는 하강속도로 자유낙하 2분만에 목표지점인 그물망에 접근해 안착했다. 12세 때부터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한 에이킨스는 30년간 1만 8천여회의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미 스카이다이버인 루크 에이킨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7600m 상공에서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한 후 지상 20층 높이에 설치된 대형 안전그물망에 착지하는 데 성공했다. 루크 에이킨스는 시속 192km에 달하는 하강속도로 자유낙하 2분만에 목표지점인 그물망에 접근해 안착했다. 12세 때부터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한 에이킨스는 30년간 1만 8천여회의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사진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에서 훈련 중 헬리콥터에서 뛰어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루크 에이킨스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 스카이다이버인 루크 에이킨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7600m 상공에서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한 후 지상 20층 높이에 설치된 대형 안전그물망에 착지하는 데 성공한 가운데 사진은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 가운데 녹색 수트가 루크 에이킨스. AP 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7600m 상공에서 미 스카이다이버인 루크 에이킨스가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한 후 지상 20층 높이에 설치된 대형 안전그물망에 착지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미 스카이다이버인 루크 에이킨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7600m 상공에서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한 후 지상 20층 높이에 설치된 대형 안전그물망에 착지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루크 에이킨스는 시속 192km에 달하는 하강속도로 자유낙하 2분만에 목표지점인 그물망에 접근해 안착했다. EPA 연합뉴스
미 스카이다이버인 루크 에이킨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7600m 상공에서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한 후 지상 20층 높이에 설치된 대형 안전그물망에 착지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7600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버인 루크 에이킨스가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한 후 지상 20층 높이에 설치된 대형 안전그물망에 착지하는 데 성공한 가운데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는 에이킨스의 모습(가운데 녹색 수트). EPA 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7600m 상공에서 미 스카이다이버인 루크 에이킨스가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을 한 후 지상 20층 높이에 설치된 대형 안전그물망에 착지하는 데 성공한 가운데 동 에이킨스가 아들을 안아올리며 성공을 기뻐하고 있는 모습(가운데 녹색 수트).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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