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합하는 석현준(가운데)/사진=KFA 제공 <p align="left">[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석현준(25)의 이적이 공식화됐다.
<p align="left">터키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트라브존스포르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석현준의 임대 영입 논의를 시작했다고 1일(한국시간) 발표했다.
<p align="left">석현준의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잇따른 가운데 구단이 공식 채널을 통해 영입 사실을 공개해 사실상의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p align="left">한편 한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뽑힌 석현준은 이적설과 관계없이 당장 눈앞에 닥친 메달 사냥을 위해 총력을 쏟겠다는 각오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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