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PGA챔피언십 3R, 폭우로 순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PGA챔피언십 3R, 폭우로 순연

입력
2016.07.31 07:41
0 0

▲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고 있다./사진=PGA 투어 공식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시즌 마지막 메이저골프대회 PGA 챔피언십 3라운드가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순연됐다.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 3라운드는 악천후 때문에 컷을 통과한 86명 중 36명만이 18홀을 마쳤다. 이에 따라 대회가 닷새 동안 치러질 가능성도 생겼다.

공동 선두 로버트 스트렙, 지미 워커(이상 9언더파 131타· 미국)를 비롯해 공동 3위 제이슨 데이(호주·7언더파 133타) 등은 3라운드를 시작도 하지 못했다.

경기를 끝낸 선수 중에는 케빈 키스너(미국)가 5타를 줄여 공동 6위(5언더파 205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트렌드] ‘눈호강 제대로’ 안방극장 ‘떼 주연’ 시대

'찜통 더위'도 막지 못한 장수연의 맹타

정형돈, ‘무한도전’ 최종 하차 “복귀 부담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