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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농구대표팀 선수단/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이 제38회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에서 4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은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남자부 풀리그 7차전에서 대만B팀을 82-65로 이겼다. 한국은 이날 허웅이 16점, 이승현이 11점을 기록했다.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력을 보이며 결국 승리를 거뒀다.
5승2패가 된 한국은 31일 대만A팀과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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