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우/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한국과 스웨덴이 평가전에서 난타전을 펼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카엠부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의 강호 스웨덴과 평가전에서 전반을 2-1로 앞선 채 끝냈다. 한국은 후반 8분 류승우가 추가골을 넣었지만, 3분 뒤 상대에게 두 번째 골을 내줬다.
한국은 후반 1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가 무너지며 야콥 라르손에게 골을 허용했다. 후반 중반 현재 한국은 3-2로 앞서고 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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