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정전 협정 체결 63주년

27일 오후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군 병사가 우리측 지역을 촬영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빈센트 브룩스(가운데)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열린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장준규(오른쪽) 육군 참모총장, 김현집 한미연합군 부사령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군 병사가 우리측 지역을 촬영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군 병사가 우리측 지역을 촬영하기 위해 판문각을 나서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군 병사가 우리측 지역을 지켜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6.25전쟁 정전협정 63주년을 맞은 27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에서 북한 병사들이 군사정전위 회담장을 들여다보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군 병사가 우리측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6.25전쟁 정전협정 63주년을 맞은 27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정전협정 기념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