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파리바게뜨 '치즈단팥 코팡'

▲ 파리바게뜨 '치즈단팥 코팡'. 사진=파리바게트
파리바게뜨가 프랑스와 한국의 입맛을 동시에 잡은 '코팡(KOPAN)'의 신제품 '치즈단팥 코팡'을 선보였다. '단팥크림 코팡'과 '밤크림 코팡'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코팡 시리즈 제품으로 버터, 달걀을 함께 넣어 반죽해 부드럽고 고소한 프랑스 빵 브리오슈에, 생크림을 발효시켜 상큼하고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단팥을 듬뿍 넣었다. 가격은 1,500원이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가공유 딸기·초콜릿 2종'

▲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가공유 딸기·초콜릿 2종'.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친환경 대표브랜드 상하목장이 유기농 가공유 딸기·초콜릿 2종(200ml)을 출시했다.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주원료로, 합성색소와 합성 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딸기 과즙, 유기농 코코아 파우더 등 유기 원료로 만들어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긴 제품이다. 무균팩 포장으로 실온에서도 변질 없이 맛과 영양이 그대로 보존된다.
풀무원건강생활 '골고루쿡' 3종

▲ 풀무원건강생활 '골고루쿡' 3종. 사진=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풀무원 베이비&키즈가 신선한 채소와 여름철 아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양 재료를 활용한 유아식 조리베이스 '골고루쿡'을 출시했다. 24개월부터 72개월에 해당하는 유아가 섭취하면 좋다. 블랙과 화이트 채소를 활용한 '초롱 블랙' '튼튼 화이트'와 여름철 아이들 보양을 위한 '보양 계절' 등 총 3종이다.
프링글스 '프링글스 콘소메'

▲ 프링글스 '프링글스 콘소메'. 사진=프링글스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프링글스 콘소메'를 13만개 한정 출시했다. 콘소메는 맑은 고깃국물로 된 수프의 일종으로 이 제품은 감자칩의 담백한 맛에 프랑스 정통요리 콘소메 수프의 깊은 맛을 더했다. 콘소메 시즈닝에 양파, 토마토, 간장소스를 더해 풍부한 콘소메 맛을 자랑한다. 전국의 편의점을 통해서만 제공된다. 110g 용량에 가격은 3,300원이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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