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영-프 잇는 도버해협 진입로 최악의 교통체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프 잇는 도버해협 진입로 최악의 교통체증

입력
2016.07.25 16:15
0 0
24일(현지시간) 휴가철이 시작되어 영-프랑스를 잇는 도버 해협에 몰린 휴가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프랑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인해 보안검색이 강화되어 평소보다 검문소 통과 시간이 길어지자 차량에서 내려 도로로 나와 앉아 있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휴가철이 시작되어 영-프랑스를 잇는 도버 해협에 몰린 휴가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프랑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인해 보안검색이 강화되어 평소보다 검문소 통과 시간이 길어지자 차량에서 내려 도로로 나와 앉아 있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휴가철이 시작되어 영-프랑스를 잇는 도버 해협에 몰린 휴가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프랑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인해 보안검색이 강화되어 평소보다 검문소 통과 시간이 길어지자 차량에서 내려 도로로 나와 앉아 있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휴가철이 시작되어 영-프랑스를 잇는 도버 해협에 몰린 휴가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프랑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인해 보안검색이 강화되어 평소보다 검문소 통과 시간이 길어지자 차량에서 내려 도로로 나와 앉아 있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휴가철이 시작되어 영-프랑스를 잇는 도버 해협에 몰린 휴가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프랑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인해 보안검색이 강화되어 평소보다 검문소 통과 시간이 길어지자 차량에서 내려 도로로 나와 앉아 있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휴가철이 시작되어 영-프랑스를 잇는 도버 해협에 몰린 휴가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프랑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인해 보안검색이 강화되어 평소보다 검문소 통과 시간이 길어지자 차량에서 내려 도로로 나와 앉아 있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인해 보안검색이 강화되어 평소보다 검문소 통과 시간이 길어진 가운데 24일(현지시간) 휴가철이 시작되어 영-프랑스를 잇는 도버 해협에 몰린 휴가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인해 보안검색이 강화되어 평소보다 검문소 통과 시간이 길어진 가운데 24일(현지시간) 휴가철이 시작되어 영-프랑스를 잇는 도버 해협에 몰린 휴가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AP 연합뉴스
324일(현지시간) 휴가철이 시작되어 영-프랑스를 잇는 도버 해협에 몰린 휴가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프랑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인해 보안검색이 강화되어 평소보다 검문소 통과 시간이 길어지자 차량에서 내려 도로로 나와 앉아 있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324일(현지시간) 휴가철이 시작되어 영-프랑스를 잇는 도버 해협에 몰린 휴가 차량들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다. 프랑스에서 잇따라 발생한 테러로 인해 보안검색이 강화되어 평소보다 검문소 통과 시간이 길어지자 차량에서 내려 도로로 나와 앉아 있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