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JTBC '썰전' 시청률이 소폭 올랐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썰전'은 3.868%(전국 기준)로 조사됐다. 지난 방송 보다 0.104%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중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이날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리쌍 건물 철거 분쟁, 필리핀 대통령 독재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해 지방재정법 개정 반대와 관련한 발언을 쏟아냈다.
같은 시간 타사 종합편성채널에서는 MBN '상상초월쇼 진짜? 가짜!'는 1.31%의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했다.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는 2.098%의 시청률을 보였다. 채널A는 '풍문으로 들었쇼' 재방송을 편성해 1.564%의 시청률을 얻었다.
사진=JTBC '썰전'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일문일답] ‘만장일치’ 정몽규 회장 “승패에 매몰된 축구 바꿔야”
[인터뷰] ‘부산행’ 정유미 “임산부 좀비라면 어땠을까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