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과 산업단지를 동시에, 덤으로 교육프리미엄까지”
종합부동산 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에서 바이오밸리 및 각종 계발계획이 진행되는 충북 제천시 왕암동에 코아루 드림 아파트를 3.3㎡당 54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천시의 최근 공급가는 700만원대인 반면 코아루 드림 아파트는 54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에 양질의 시스템을 도입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
최근 제천시에 공급했던 코아루 1차 및 2차는 이미 분양 완료가 된 상태이며 이번 3차로 공급되는 왕암동 일대는 최근 정부가 주도하는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바이오밸리 단지가 총 3차까지 개발되는 지역이다. 3차 코아루 드림 아파트는 바이오밸리 1단지 내에 위치한다.
2015년 평택에서 제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제천 바이오밸리 산업단지는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88계단이나 급상승한 지역이다. 그로 인해 제천 코아루 드림 아파트는 최근 제천시에서 계발 중인 강저택지지구보다 산업단지 직주 공급의 최대 수혜자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총 1만명 이상이 근무하게 되는 산업단지를 비롯한 물류단지 조성, 미니복합타운 조성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고용여건이 개선되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되는 건 물론 뛰어난 입지로 대기업 유치도 촉진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입주 9년 된 주변 H아파트의 임대시세는 26평형기준 보증금 2000만원에 월65만원 전후로 형성되어 있으며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효과로 임대 수요가 탄탄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미니복합타운으로 세무서가 이전하기로 하는 등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서비스 관련 산업 동반이 예상돼 지역 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보여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아루 드림 아파트는 단지 내 상가에 유명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과 연계하여 입주민 자녀의 A+ 등급 교과과정 프로그램을 입주자 자녀에게 2년간 교육비 50%를 지원한다. 이미 자녀를 두고 있는 제천시 맘들은 입 소문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경로당, 주민공동시설들을 제공해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충북 제천시 왕암동 779번지에 위치한 제천 코아루 드림은 지하 1층 ~ 지상 15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 60㎡, 66㎡ 총 749 세대로 구성된다.
전세대 4bay 구조로 기존 34평형의 내부로 착각할 만큼 넓은 개방감을 자랑한다. 일부 타입은 조기 마감되어 프리미엄까지 형성돼 있다.
현재 파격계약조건인 계약금 정액제(900만원)는 실수요자를 위한 조건이며 바이오밸리 3차 및 물류단지 조성시기와 맞물리는 최대 2020년까지 진행하는 임대수익보장제(월55만원 보장)는 임대 사업자를 위한 회사의 배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대 2년간 제공되는 임대수익보장제는 개인당 최대 10개까지 계약이 가능하다. 임대수익보장제는 최근 금리인하 및 정기예금금리가 1%내외 부분이 장기적으로 진행될 전망으로 주택임대 사업자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중도금은 60% 전액 무이자 융자 알선하며 현재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롯데마트 바로 옆 하소동 79-6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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