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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만에 열린 87년 대선 구로을 우편투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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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만에 열린 87년 대선 구로을 우편투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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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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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어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꺼내고 있다. 1987년 대통령 선거 당시 구로구청 농성사건의 발단이 됐던 투표함은 중앙 선관위 수장고에 보관되어 오다 한국정치학회의 연구용역 요청에 따라 개봉됐다.2016.7.21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7-21(한국
[저작권 한국일보]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어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꺼내고 있다. 1987년 대통령 선거 당시 구로구청 농성사건의 발단이 됐던 투표함은 중앙 선관위 수장고에 보관되어 오다 한국정치학회의 연구용역 요청에 따라 개봉됐다.2016.7.21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7-21(한국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었다. 이투표함은 1987년 12월 16일 오전 구로구을선관위가 부재자 우편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기던 중 이를 부정투표함으로 여긴 공정선거감시단등 시민들이 에게 빼앗겼다. 당시 구로구청 농성사건의 발단이 됐던 투표함은 중앙 선관위 수장고에 보관되어 오다 한국정치학회의 연구 용역 요청에 따라 이날 개봉됐다,부재자 투표함에 든 표는 4천여표 로 대통령선거 당락에는 영향이 없었다.2016.0721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어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꺼내고 있다. 1987년 대통령 선거 당시 구로구청 농성사건의 발단이 됐던 투표함은 중앙 선관위 수장고에 보관되어 오다 한국정치학회의 연구용역 요청에 따라 개봉됐다.2016.7.21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7-21(한국
[저작권 한국일보]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어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꺼내고 있다. 1987년 대통령 선거 당시 구로구청 농성사건의 발단이 됐던 투표함은 중앙 선관위 수장고에 보관되어 오다 한국정치학회의 연구용역 요청에 따라 개봉됐다.2016.7.21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7-21(한국
[저작권 한국일보]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어 선관위 직원들이 개표 하고 하고 있다..2016.7.21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7-21(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어 선관위 직원들이 개표 하고 하고 있다..2016.7.21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7-21(한국일보)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어 선관위 직원들이 개표하고 있다. 2016.7.21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7-21(한국일보)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어 선관위 직원들이 개표하고 있다. 2016.7.21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7-21(한국일보)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어 선관위 직원들이 개표후 후보별 득표를 점검 하고 하고 있다. 2016.7.21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7-21(한국일보)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어 선관위 직원들이 개표후 후보별 득표를 점검 하고 하고 있다. 2016.7.21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7-21(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 30년간 열지 못했던 1987년 12월 제13대 대통령선거 구로구을 부재자 투표함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 대강당에서 개봉되어 선관위 직원들이 개표 하고 하고 있다. 1987년 대통령 선거 당시 구로구청 농성사건의 발단이 됐던 투표함은 중앙 선관위 수장고에 보관되어 오다 한국정치학회의 연구용역 요청에 따라 개봉됐다.2016.7.21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07-21(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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