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대처 이후 26년만에 탄생한 영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인 테리사 메이 총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취임을 한 후 20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인 독일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동했다. 메이 총리는 남색 치마 정장에 호피무늬 구두를, 메르켈 총리는 검은색 바지에 에메랄드색 상의를 입어 묘한 조화를 이루었으며 두 정상은 영국의 EU 탈퇴 문제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후 악수를 하고 있는 메르켈 독일 총리와 메이 영국 총리의 모습. AP 연합뉴스
마거릿 대처 이후 26년만에 탄생한 영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인 테리사 메이 총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취임을 한 후 20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인 독일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동했다. 메이 총리는 남색 치마 정장에 호피무늬 구두를, 메르켈 총리는 검은색 바지에 에메랄드색 상의를 입어 묘한 조화를 이루었으며 두 정상은 영국의 EU 탈퇴 문제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정리=박주영 bluesky@hankokilbo.com
마거릿 대처 이후 26년만에 탄생한 영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인 테리사 메이 총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취임을 한 후 20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인 독일을 방문했다. 사진은 이날 베를린의 총리공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호피 무늬 구두를 신은 메이 총리와 검은색 신발을 신은 메르켈 총리의 모습. AP 연합뉴스
마거릿 대처 이후 26년만에 탄생한 영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인 테리사 메이 총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취임을 한 후 20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인 독일을 방문했다. 사진은 이날 베를린의 총리공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남색 치마 정장에 호피무늬 구두를 신은 메이 총리와 검은색 바지에 에메랄드색 상의를 입은 메르켈 총리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영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인 테리사 메이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인 독일의 베를린 총리공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인 테리사 메이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인 독일의 베를린 총리공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영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인 테리사 메이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인 독일의 베를린 총리공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인 테리사 메이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인 독일의 베를린 총리공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인 테리사 메이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인 독일의 베를린 총리공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인 테리사 메이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인 독일의 베를린 총리공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그림 10영국의 두번째 여성 총리인 테리사 메이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첫 해외 순방지인 독일의 베를린 총리공관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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