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섭(오른쪽)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최종삼 선수촌장에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이창섭 공단 이사장은 "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공단 측은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할 수 있도록 대회 분위기를 띄우는 홍보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인터뷰①] 고진영 “LPGA 진출 계획 있다, 영어 공부 중”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