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로고 <p align="left">[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K리그 클래식(1부) 수원FC와 챌린지(2부) 부천FC이 제재금 처분을 받았다.
<p align="left">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에게 언을 한 수원FC에 500만원, 부천FC에 1,0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p align="left">수원FC는 지난 16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구단 관계자가 대기심에게 폭언했다. 부천FC 역시 같은 날 안양전에서 구단 관계자가 주심에게 접촉한 뒤 폭언을 했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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