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Mnet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더블킥컴퍼니의 연습생들과 프로듀서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박장근, 나윤, 희재, 아인, 데이지, 낸시, 연우, 혜빈, 주이, 제인, 신시아, 라이머.
<p style="letter-spacing: -0.68px; line-height: 30.6px; word-spacing: 3.4px;">'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더블킥컴퍼니의 걸그룹 연습생들이 신사동호랭이, 이단옆차기, 라이머 등 명작곡가들의 도움을 받아 데뷔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인터뷰①] 고진영 “LPGA 진출 계획 있다, 영어 공부 중”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