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배우 박성웅과 스테파니리가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개막식 사회자로 발탁됐다.
이들은 21일 개막식 행사에서 유쾌한 호흡으로 시상식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장신 배우 박성웅과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리가 소화할 멋진 시상식 의상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장미희, 정진영, 전노민, 이영진, 안성기, 박상민, 권해효, 이문식, 공형진, 배수빈, 예지원, 강예원, 심은진, 감독 임권택, 이장호, 나홍진, 우민호, 봉만대 등이 참석한다.
'BIFAN'은 오는 31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BIFAN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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