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KB국민은행은 18일부터 보장은 100세까지 받으면서 납입보험료는 연금처럼 돌려받는 '(무)KB골든라이프 건강보험'을 판매한다.
▲ 사진=KB국민은행
태아와 자녀를 위한 '종합보장형', 성인남녀를 위한 '암보장형'과 '3대질병보장형' 세 종류로 구성됐다.
종합보장형은 3대 질병뿐 아니라 말기신부전증, 조혈모세포이식 등을 고액 보장하고, 암보장형과 3대질병보장형은 최고 1억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번 상품은 보장은 100세까지 받으면서 납입했던 보험료를 납입기간 종료 후에 돌려받을 수 있어 생활자금, 자녀학자금 또는 노후생활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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