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테크놀로지(대표 강민석, www.xitech.co.kr)는 신뢰받는 점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고객과 상담사가 영상으로 운세를 점칠 수 있는 ‘화상운세’를 출시했다.
화상운세는 내담자가 전국의 실력있는 상담사를 찾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오프라인에서 얻는 경험을 그대로
모바일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인생 전반적인 운세나 고민 등에 대해 각 분야의 상담사로부터 신점, 사주, 타로, 관상, 작명, 택일 등의 서비스를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화상운세는 최근 과도한 부적, 굿 등의 종용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문제를 없애기 위해 상담사와 회사 간에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한 PlayRTC 기술을 적용해 상담에 대한 보안과 품질 자신감을 높였다.
화상운세에서는 모든 상담사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원칙으로, 신뢰 있는 고객과의 소통 속에서 실력을 통해 내담자에게 도움이 되는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일레븐테크놀로지는 이를 통해 국내 점 문화를 양지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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