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p align="left">[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발대식을 갖고 결전의 장소로 떠난다.
<p align="left">대한체육회는 한국 올림픽 선수단이 19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p align="left">이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몽규 선수단장, 김정행-강영중 대한체육회장 등 약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석한다.
<p align="left">금메달 10개와 종합 순위 10위를 목표로 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선수 203명과 임원 112명 등 모두 315명을 파견된다.
<p align="left">선수단 본단은 27일부터 8월24일까지 총 29일간 열전에 임하는데 28개 종목 가운데 23개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 203명은 1984년 LA 올림픽 210명 이후 최소 규모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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