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진욱(오른쪽서 두번째)이 변호인과 함께 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이호형 기자
배우 이진욱이 지난 14일 한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 당했다.
이에 이진욱 측은 어제 16일 무고죄로 서울수서경찰서에 고소했다.
▲ '무고는 큰죄,조사는 성실히 받겠다'는 배우 이진욱 이호형 기자
17일 오후 7시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수서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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