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이 드라마 종영 후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최근 포상휴가를 확정짓고 배우들과 제작진이 세부 일정을 조정 중에 있으며 참석 명단은 아직 미정이다.
'아이가 다섯'은 지난 2월 첫 방송 이후 3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재욱-소유진, 심형탁-심이영, 성훈-신혜선, 안우연-임수향 등 모든 러브라인이 두루 사랑 받고 있다.
사진=KBS2 '아이가 다섯' 포스터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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