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스텐손, 디오픈 3R 1타차 단독선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스텐손, 디오픈 3R 1타차 단독선두

입력
2016.07.17 08:17
0 0

▲ 헨릭 스텐손/사진=PGA 투어 페이스북. <p style="margin: 0cm 0cm 0pt;">[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스웨덴의 헨릭 스텐손(40)이 메이저대회인 제145회 디 오픈(브리티시오픈ㆍ총상금 9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p style="margin: 0cm 0cm 0pt;">스텐손은 16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어셔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ㆍ7,06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스텐손은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친 미켈슨(11언더파 202타)을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p style="margin: 0cm 0cm 0pt;">미국의 빌 하스(34)는 버디 5대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p style="margin: 0cm 0cm 0pt;">안병훈(25ㆍCJ그룹)은 중간합계 3오버타 216타가 되면서 공동 39위에 위치했다.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도 6타를 잃으며 5오버파 218타에 머물렀다. 그는 조던 스피스(미국), 아담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50위에 포진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렛잇고-알파고-포켓몬 go' 뒷북에 목매는 한국

'기다리던 한 방' 박병호, 후반기 반격 신호탄 될까

[인터뷰] 전혜빈 “‘또 오해영’ 사랑받으니 배우라 소개해도 될까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