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 DB
[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할리우드 스타 리아나가 니스 테러 당시 현장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돼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미국 연예지 TMZ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테러 당시 리아나가 콘서트 준비를 위해 현장에 있었다. 다행히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보도했다.
리아나는 원래 15일 니스 알리안즈 리비에라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니스 테러 사태로 이를 긴급히 취소했다. 측근은 그녀가 가급적 빨리 니스를 떠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LA=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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