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쇼미더머니5' 비와이가 최종 우승을 한 가운데 프로듀서 사이먼도미닉이 자축의 글을 남겼다.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가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생방송 문자투표 합산 결과 씨잼, 슈퍼비를 제치고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사이먼도미닉은 프로그램 종영 후인 16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4위먼 도미닉에서 우승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우리 팀원들, 다른 팀 프로듀서와 팀원들, 모든 참가자들,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들 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소감을 게재했다.
또 비와이, 그레이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비와이 역시 같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사진=사이먼도미닉 인스타그램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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