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캠프렌즈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캔햄 ‘그릴팜’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캠핑장에서 맛보던 바비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전하겠다는 제품의 콘셉트가 적중했다는 평가다.
캠프렌즈 그릴팜은 100% 국산 돼지고기인 한돈을 원재료로 사용한 짜지 않은 캔햄이다. 돼지고기 함량이 93.73%나 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따른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산돼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다. 은은한 파슬리와 상큼하고 알싸한 맛의 레몬 페퍼로 풍미를 더해 그냥 두툼하게 잘라 구워 먹어도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나들이용 도시락이나 샌드위치 등에도 어울리고, 부대찌개 김치찌개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도 손색이 없다. 캔햄이라 보관과 휴대가 편리해 캠핑 등 야외 활동에도 제격이다. 실온에서는 3년간 보관이 가능하다. 그릴팜은 340g과 200g짜리 두 가지 제품이 판매 중이다. 대형마트와 유통점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그릴팜은 올해 추석을 비롯한 명절에도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선물세트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릴팜 선물세트는 한성기업 공식 쇼핑몰인 HS마켓(www.hsmarket.co.kr)을 비롯해 각종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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