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으며‘국민게임’으로 자리잡은 ‘서든어택’. 명성 덕분에 지난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속작 ‘서든어택2’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나요. 며칠 만에 선정성 문제와 지나치게 현금을 쓰게 만든다는 논란이 일면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개발사인 넥슨의 자회사 넥슨지티는 이렇다 할 말이 없습니다. 이제는 이용자들의 반응에 귀를 기울이고 답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글·기획=이원준 인턴기자
디자인=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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