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울 종로 하늘을 지나는 구름 형상(한 남자가 팔짱을 끼고 편안히 누워 휴식을 취하는 중) 이호형 기자
14일 오후 서울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돌며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서을 하늘은 먹구름과 흰 구름이 교차하며 국지성 소나기가 내릴것 같은 분위기 였다.
하지만 편안한 휴식을 주는 구름 형상이 눈길을 끌어 휴가철 분위기를 연상케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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