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 유아정] 휴잭맨도 근육을 포기할 수는 없는 법이다.
할리우드 스타 휴잭맨이 울버린으로 귀환하기 위해 '열운' 중이다.
휴잭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 of 2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휴잭맨은 헬스 클럽에서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 40대 후반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모습.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은 울버린으로의 귀환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휴잭맨이 주연을 맡은 '언타이틀드 울버린 시퀄'은 오는 2017년 개봉한다.
LA=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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