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p align="left">[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대한체육회의 사회 공헌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p align="left">체육회는 1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위, 빌리브'(We, believe)라는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p align="left">체육회 측은 캠페인의 취지에 대해 "실종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아이를 잃어 고통 받는 가족에게 희망을 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p align="left">실종 아동과 관련된 정보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월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각종 팸플릿 등에 담길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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