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태양의 선물-맨해튼헨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태양이 빌딩 숲 사이로 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맨해튼헨지란 태양이 맨해튼 42번가의 빌딩 숲 사이로 지는 현상으로 1년에 단 두 번 5월 말과 7월 초에 발생한다. 맨해튼헨지라는 명칭은 영국 남부에 있는 거대석상 유적지인 ‘스톤헨지’에서 유사한 현상이 발생해 유래한 것으로 2002년 미국 천체 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Neil deGrasse Tyson)에 의해 명명됐다. 홍인기 기자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태양이 빌딩 숲 사이로 지고 있다. 신화=뉴시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태양이 빌딩 숲 사이로 지는 '맨해튼헨지'를 촬영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태양이 빌딩 숲 사이로 지는 '맨해튼헨지'를 촬영 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3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태양이 빌딩 숲 사이로 지는 '맨해튼헨지'를 촬영 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3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태양이 빌딩 숲 사이로 지는 '맨해튼헨지'를 촬영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