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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 검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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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 검찰 소환

입력
2016.07.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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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 수사가 시작된 이후 계열사 현직 사장이 피의자로 소환되는 것은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강 사장은 지난해 롯데홈쇼핑 사업권 재승인 심사 당시 부정한 방법으로 재승인 허가를 받아낸 혐의(방송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롯데홈쇼핑의 사업권 재승인과 관련해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강현구 사장(56)이 1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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