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아시아 출신 첫 챔프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호형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UFC 3연속 KO승을 거둔 후 귀국해 양성훈 감독과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 몰 리복 센티넬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 UFC 3연속 KO승을 거둔 최두호가 귀국 후 축하 꽃목걸이를 받고 좋아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최두호는 지난 9일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를 1라운드 2분 42초만에 TKO로 제압하고 UFC 3연속 KO승을 거뒀다.
▲ 양성훈(왼쪽) 감독이 최두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챔피언이 될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최두호는 회견 중 "더욱 노력해 아시아 최초의 챔피언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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