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p align="left">[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대한체육회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이끌 부단장 3명 등을 확정했다.
<p align="left">대한체육회는 정몽규 선수단장을 보좌할 부단장에 조영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신정희 대한체육회 부회장, 이필영 대한체조협회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p align="left">선수단 총감독에는 최종삼 대한체육회 선수촌장을 선임했고 본부임원 32명의 명단도 공개했다. 이는 지난 런던올림픽 때의 37명보다 줄어든 수치다.
<p align="left">한국 선수단 본부임원은 선수단장, 부단장, 총감독, 참여임원, 법률, 행정, 의무, 상황, 지원 인력으로 구성되고 기타 행정부문은 총무·섭외·경기·홍보 등에 총 11명, 의무 9명, 상황 1명, 지원 2명이 참여한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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