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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우조선해양 비리 관련 건축가 이창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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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우조선해양 비리 관련 건축가 이창하 소환

입력
2016.07.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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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태(66ㆍ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건축가 이창하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1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인테리어 업체 디에스온을 운영하는 이 씨는 남 전 사장 재임 기간인 2006∼2012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특혜를 받아 남 전 사장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남상태(66ㆍ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건축가 이창하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1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인테리어 업체 디에스온을 운영하는 이 씨는 남 전 사장 재임 기간인 2006∼2012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특혜를 받아 남 전 사장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남상태(66ㆍ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건축가 이창하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1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인테리어 업체 디에스온을 운영하는 이 씨는 남 전 사장 재임 기간인 2006∼2012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특혜를 받아 남 전 사장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남상태(66ㆍ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건축가 이창하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1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인테리어 업체 디에스온을 운영하는 이 씨는 남 전 사장 재임 기간인 2006∼2012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특혜를 받아 남 전 사장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남상태(66ㆍ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건축가 이창하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1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인테리어 업체 디에스온을 운영하는 이 씨는 남 전 사장 재임 기간인 2006∼2012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특혜를 받아 남 전 사장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남상태(66ㆍ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건축가 이창하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1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인테리어 업체 디에스온을 운영하는 이 씨는 남 전 사장 재임 기간인 2006∼2012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특혜를 받아 남 전 사장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남상태(66ㆍ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건축가 이창하(왼쪽)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1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인테리어 업체 디에스온을 운영하는 이 씨는 남 전 사장 재임 기간인 2006∼2012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특혜를 받아 남 전 사장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남상태(66ㆍ구속)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건축가 이창하(왼쪽)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11일 오전 검찰에 출석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인테리어 업체 디에스온을 운영하는 이 씨는 남 전 사장 재임 기간인 2006∼2012년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특혜를 받아 남 전 사장의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의혹 등을 받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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