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배우 한예슬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이탈리아로 날아가 만났다.
최근 두 사람은 명품 브랜드 팬디(FENDI)의 창립 90주년 패션쇼에 초청받았다.
한예슬은 퍼플계열의 우아한 드레스로 럭셔리함을 부각시켰다. 티파니는 화사한 화이트 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로마의 상징인 트레비 분수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사진=보그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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