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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뿔에 받혀도 좋아~?!-산 페르민 축제 부상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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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뿔에 받혀도 좋아~?!-산 페르민 축제 부상자 속출

입력
2016.07.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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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일부 참가자들이 황소의 뿔에 받히고 있다. 투우장까지 이어지는 850m 길이의 좁은 골목에서 황소 6마리와 수 천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다가 부상을 당하는 등의 인명피해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산 페르민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일부 참가자들이 황소의 뿔에 받히고 있다. 투우장까지 이어지는 850m 길이의 좁은 골목에서 황소 6마리와 수 천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다가 부상을 당하는 등의 인명피해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산 페르민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일부 참가자들이 황소의 뿔에 받혀 넘어지고 있다. 투우장까지 이어지는 850m 길이의 좁은 골목에서 황소 6마리와 수 천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다가 부상을 당하는 등의 인명피해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산 페르민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일부 참가자들이 황소의 뿔에 받히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일부 참가자들이 황소의 뿔에 받히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일부 참가자들이 황소의 뿔에 받혀 넘어지고 있다. 투우장까지 이어지는 850m 길이의 좁은 골목에서 황소 6마리와 수 천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다가 부상을 당하는 등의 인명피해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산 페르민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일부 참가자들이 황소의 뿔에 받혀 넘어지고 있다. 투우장까지 이어지는 850m 길이의 좁은 골목에서 황소 6마리와 수 천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다가 부상을 당하는 등의 인명피해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산 페르민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일부 참가자들이 넘어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일부 참가자들이 넘어지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황소가 참가자들을 들이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황소가 참가자들을 들이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황소 한 마리가 넘어진 참가자를 뿔로 받아 치려고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황소 한 마리가 넘어진 참가자를 뿔로 받아 치려고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황소 한 마리가 축제 참가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황소 한 마리가 축제 참가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투우장에 도착한 황소가 축제 참가자들 위로 뛰어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중 투우장에 도착한 황소가 축제 참가자들 위로 뛰어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두번째가 끝난 후 한 부상자가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들것에 실려 옮겨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열리고 있는 산 페르민 축제 사흘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 두번째가 끝난 후 한 부상자가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들것에 실려 옮겨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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