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맷 데이먼 "서울 오랜 만이에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맷 데이먼 "서울 오랜 만이에요"

입력
2016.07.08 17:56
0 0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제이슨 본’ 주연배우 맷 데이먼과 앨리샤 비칸데르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제이슨 본’은 ‘본’ 시리즈 5편으로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을 연출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데이먼이 시리즈 주인공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하게 된 작품이다.

제이슨 본 역을 맡은 맷 데이먼이 당당하게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제이슨 본 역을 맡은 맷 데이먼이 당당하게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맷 데이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맷 데이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맷 데이먼은 기자회견 내내 여유롭고 즐거운 모습이었다. 이정현 인턴기자
맷 데이먼은 기자회견 내내 여유롭고 즐거운 모습이었다. 이정현 인턴기자
앨리샤 비칸데르가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앨리샤 비칸데르가 입장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칸데르는 “데이먼과의 촬영은 정말 즐거웠다”며 “함께 촬영한 분량이 적었던 게 가장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정현 인턴기자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칸데르는 “데이먼과의 촬영은 정말 즐거웠다”며 “함께 촬영한 분량이 적었던 게 가장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정현 인턴기자
앨리샤 비칸데르는 ‘엑스 마키나’ ‘대니쉬 걸’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정현 인턴기자
앨리샤 비칸데르는 ‘엑스 마키나’ ‘대니쉬 걸’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정현 인턴기자
앨리샤 비칸데르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맷 데이먼을 손짓으로 부르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앨리샤 비칸데르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맷 데이먼을 손짓으로 부르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인터뷰를 준비하는 알리시아 비칸데르. 이정현 인턴기자
인터뷰를 준비하는 알리시아 비칸데르. 이정현 인턴기자
맷 데이먼(왼쪽)과 앨리샤 비칸데르는 기자들의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변했다. 가벼운 질문에도 진솔한 답변을 들려줬다. 이정현 인턴기자
맷 데이먼(왼쪽)과 앨리샤 비칸데르는 기자들의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변했다. 가벼운 질문에도 진솔한 답변을 들려줬다. 이정현 인턴기자
’제이슨 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앨리샤 비칸데르(왼쪽)와 맷 데이먼. 이정현 인턴기자
’제이슨 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앨리샤 비칸데르(왼쪽)와 맷 데이먼. 이정현 인턴기자
‘본’ 시리즈에 처음 출연하는 앨리샤 비칸데르(왼쪽)와 제이슨 본 역할을 다시 맡게 된 맷 데이먼. 이정현 인턴기자
‘본’ 시리즈에 처음 출연하는 앨리샤 비칸데르(왼쪽)와 제이슨 본 역할을 다시 맡게 된 맷 데이먼. 이정현 인턴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