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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뛰어라… 산 페르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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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뛰어라… 산 페르민 축제

입력
2016.07.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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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푸엔테 임브로 사이의 에스타페타 좁은 골목길에서 황소 달리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성난 황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투우장까지 850m 정도의 좁은 골목에서 열리는 황소 달리기 중 황소 뿔에 찔리거나 받혀서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해 안정상의 논란이 발생하곤 한다.A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푸엔테 임브로 사이의 에스타페타 좁은 골목길에서 황소 달리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성난 황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투우장까지 850m 정도의 좁은 골목에서 열리는 황소 달리기 중 황소 뿔에 찔리거나 받혀서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해 안정상의 논란이 발생하곤 한다.A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성난 황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투우장까지 850m 정도의 좁은 골목에서 열리는 황소 달리기 중 황소 뿔에 찔리거나 받혀서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해 안정상의 논란이 발생하곤 한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푸엔테 임브로 사이 골목길에서 황소 달리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성난 황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푸엔테 임브로 사이 골목길에서 황소 달리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성난 황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에 참석한 일부 시민들이 넘어져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에 참석한 일부 시민들이 넘어져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에 참석한 시민들이 황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에 참석한 시민들이 황소를 피해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에 참석한 한 시민이 투우장에서 황소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황소 달리기에 참석한 한 시민이 투우장에서 황소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려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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